미국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 미국이 금리를 올릴 가능성도 있나요?

최근에 fomc 회의 이후에 예측 시장에서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배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정말 금리인상까지 이어질까 싶기도 한 부분이 있는데 미국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 미국이 금리를 올릴 가능성도 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금리가 오를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최근에 얼마전 있던 FOMC회의에서도 파월의장이 이번전쟁과 그리고 관세로 인한 영향력이 올해 하반기부터 물가상승 가능성을 언급했고 그러면서 점도표도 최근에 다시 수정되며 기준금리 인하의 가능성이 약하되면서 향후의 금리동결리 오랫동안 유지될 가능성이 증시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말을 달리해석하면 이번 전쟁으로 미국의 물가가 대폭 상승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기대인플레이션이 크게 상승하는 국면으로 가게되면 기준금리 인하가 아니라 금리인상 가능성도 상당수 올라갈 확률이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5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길어져 유가 상승으로 물가 압력이 다시 커진다면 금리 인하가 늦춰지거나 경우에 따라 추가 인상 가능성도 이론적으로는 열릴 수 있습니다.

    다만 연준은 경기와 물가를 함께 보며 결정하기 때문에 전쟁만으로 바로 금리 인상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인하 지연 가능성이 더 현실적인 시나리오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이란 간의 전쟁이 장기화 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아무래도 미국-이란 간의 전쟁이 장기화 된다면

    물가가 오를 가능성이 너무 높기에 연준이

    기준 금리를 반대로 올릴 수 도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전쟁 장기화로 유가가 지속 급등하면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재점화될 수 있고, 연준 입장에서는 물가 안정이 최우선 목표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낼 수 있는 명분이 생깁니다. 다만 전쟁 장기화는 동시에 경기 둔화 압력도 키우기 때문에 연준이 선뜻 금리를 올리기는 쉽지 않고, 인상보다는 인하 중단과 동결 장기화 시나리오가 현실적으로 더 높은 확률입니다. 예측 시장의 금리 인상 베팅 증가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그만큼 커졌다는 신호로 해석하는 게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 미국 연준에서 금리 인상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유가 급등이 가장 큰 이유이며 미국 또한 무기 소비 등 경제적인 손실이 누적 될 수 있습니다. 물가는 상승하고 정부 부채는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금리 인상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에너지 비용 상승은 전체적인 시장 물가의 상승과 동조화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현재 미국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 물가 상승 압박이 높아지기 때문에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특히 미국은 물가에 민감한 국가인데 유가 등 전반적인 물가가 올라가면 이를 잡기 위해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