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라는거 고치는 방법...
안녕하세요.
남치니랑 싸울 때마다 느끼는건데..
하지 말라는걸 제가 자꾸 습관적으로 하니 다툼이 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우긴다거나 고집 부리고 내 말이 맞다 이란식이요.. 그리고 거짓말도 해여.. 가끔여..
근데 이게 잘 안고쳐지는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꾸 이런 제 모습에 지쳐서 그만할까? 라는 얘기릉 하니 속상해여ㅜ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사람의 성향과 성격들은 쉽사리 고쳐지지가 않더군요. 많은 대화를 거치셔서 타협해보셔요.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사람의 성격을 바꾼다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쉽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성격을 이해하시고 조금 편하게 지내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하지 말라는 것을 습관적으로 하고 거짓말도 하시는 거는 잘못된거 같아요.
특히 거짓말 하는 건 서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거라,
습관되면 거짓말을 더 하게 되는 악순환이 될거 같습니다.
남자친구 말을 한번 더 생각해 주시고 의도적으로 고치려고 노력 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원한바람산들196입니다.
서로가 사랑하고 좋을때는 그 어떤것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이것이 식어가니 단점도 보이는거죠
서로가 인내하며 기다리며 정성을 보이는거죠
근데 이 상황에서 어느 한쪽만 이와같으면
많이 어려워지고 힘듭니다
이런 힘든상황을 전달이 아닌 심도있는
대화를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 어떤 상황도 상대가 말을 하지않는데
알수는 없는거죠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하지 말라는 것을 자꾸 한다면
남자친구는 본인에게 요만큼의 관심과 애정이 없는 것입니다.
즉, 여자친구를 정말 아끼고 사랑한다면 하지 말라고 하는 행동은 조금 자제하는 것이 옳은 행동입니다.
그러나 하지 말라는 행동을 자꾸하고 거짓말을 하는 행위는 신뢰가 깨지는 행동이기 때문에 제 생각으로는 남자친구 분에게 자꾸 이렇게 나오면 더는 인연을 이어갈 수 없을 것 같다라고 단호하게 말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의 습성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세 번의 기회를 주었음에도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면 두 분의 인연은 여기까지 인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상대롤 고치려 하지말고, 내 자신이 바뀌면 상대는 자연스럽게 고쳐집니다.
좀 이상적인 이야기 이같지만 진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그거 안고쳐집니다 사람은 바뀌지않아요 그냥 헤어지시고 그거 안하는 남자랑 만나는게 최선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무의식적으로 하시게 되는 부분이니 계속 신경쓰시면서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말을 하기 전에 두세번 반복적으로 생각하시구요.
본인을 위한 벌금 제도도 부과해보세요.
내가 쓰게 되면 얼마에 벌금을 내겠다는 식으로요
노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힘듯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