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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한극락조219
싹싹한극락조21921.10.25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자꾸 깨는데 어떻게해야 괜찮아질까요?

오래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다리가 자주 붓고 쥐가 잘 납니다.그래서 다리 올리고 자면 좋다고 베개위에 다리 올리고 자긴하는데....그런데도 자꾸만 쥐가나서 잠이 깨네요.

어떻게해야 잠을 푹잘 수 있을까요?쥐안나게 할 방법은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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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근육이 과도하게 뭉쳐지는 느낌이 든다면 근육경직을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

    과도한 운동을 해서 근육이 비정상적인 수축을 하게 되면 근육경직을 일으키게 되는데 운동하면서 쥐가 나는 원인이에요.

    또한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이 부족할 경우에는 근육경직이 잘 일어날수 있습니다.

    평소에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고 부족한 영양을 영양제로 먹는다면 근육경직의 발생빈도를 줄일 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원인의 가능성이 있는 하지정맥류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하지정맥류가 나타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족력, 과체중, 운동부족 오랫동안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 흡연 등이 하지정맥류의 위험을 증가 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남자보다 여자에게 좀 더 흔하고 특히 임신 했을 때 하지정맥류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대개는 출산후 1년이내에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일단 하지정맥류가 오면 다음의 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정맥 판막 부전의 증상으로 하지의 동통, 경련통, 피로감, 둔통, 자통, 작열감, 무거움 등이 있습니다.

    근골격계, 신경계, 동맥계 등의 장애에 의해서도 발생 가능하므로 전문가와의 상의가 필요합니다.

    치료법은 비수술적인 요법과 수술적인 요법 두가지가 있습니다.

    1. 비수술적인 요법

    1) 보존적 방법: 정맥 순환개선제, 의료용 압박스타킹 등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혈관 경화요법: 정맥내에 경화제를 주입하여 정맥벽을 손상하여 섬유화반응과 혈전을 유발하여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2. 수술적인 요법

    1) 절개수술: 문제가 되는 정맥류성 혈관을 직접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2) 레이저수술: 혈관내에 레이저 광섬유를 삽입하여 1200도의 열을 발생하여 혈관을 태워서 폐쇄시켜 역류를 차단하는 원리입니다.

    3) 고주파수술: 혈관내에 고주파 카테터를 삽입하여 120도의 열을 가하여

    혈관의 변성을 유발하여 폐쇄시켜 차단하는 원리입니다.

    4) 베나실: 시아노아크릴레이트라는 생체 접착물질을 역류 혈관내에 주입하여 순간적으로 폐쇄하여 치료합니다.

    5) 클라리베인: 정맥 내막에 기계적인 자극 손상을 유발하여 혈관의 섬유화 폐쇄를 유도하여 치료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하지정맥류일 확률이 있어 보이십니다.



    하지정맥류는 다음의 영향들로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정맥에는 혈액의 역류를 막는 판막이 있는데 이 판막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피가 심장쪽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역류합니다.

    그러면 혈관이 늘어나고 늘어난 혈관은 피부 밖으로 보이는 하지정맥류가 발생합니다.


    증상은 발이 무거운 느낌이 나고 다리가 쉽게 피곤 해지며 때로는 아리거나 아픈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오래 서 있거나 의자에 앉아 있으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고 특히 새벽녘에 종아리가 저리거나 아파서 잠을 깰 수도 있습니다.

    피부에 거미줄 모양의 가는 실핏줄처럼 나타나기도 하고 좀 더 진행되면 늘어난 피부 밖으로 돌출되어 뭉쳐져 보이고 만지면 아픈 부위도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니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압박 스타킹을 꾸준히 착용하면 증상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가 있는 부위의 정맥 안으로 약물을 주입해서 인위적으로 염증을 유발하여 혈액의 흐름을 다른 정맥쪽으로 유도함으로써 늘어난 정맥이 막히도록 하는 치료법이 있습니다.

    늘어난 정맥내로 레리저광 섬유를 넣은 다음 레이저를 발산하여 병든 정맥으로의 혈액 흐름을 차단하는 최신 치료법이 있습니다.

    사타구니와 무릎 아래에 몇 군데 작은 피부절개를 한 다음 병든 정맥 조직을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하지정맥류의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내원해서 진단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정맥류의 원인은 나이가 증가하면 정맥의 탄력이 감소하고 정맥내의 판막이 약해지게 되어 혈액이 심장으로 돌아가는 일이 어려워집니다.

    즉 혈액의 역류가 발생합니다.

    그 결과 정맥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여 정맥이 확장되어 정맥류가 발생합니다.


    하지정맥류에 걸리면 여러 가지 증상들이 오게 됩니다.

    초기 단계에는 검붉은색의 핏줄만 보이지만 혈액 정체가 많아 혈관이 4mm이상으로 늘어나면 푸른색의 핏줄이 다리에 튀어 나오는 상태가 됩니다.

    그러다가 부종이 심해서 양다리의 굵기가 달라지고 종아리 앞쪽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피부가 들어가 원상복귀 되는데 시간이 걸리는 심갓한 부종 상태가 됩니다.


    치료는 주사강화요법, 복제정맥 고위결찰술 및 스트리핑 정맥류 절재술, 레이저 또는 고주파치료가 있습니다.

    1. 주사강화요법: 경화제를 정맥내에 주사하여 정맥의 내막과 내막하층을 화학적으로 변성시켜 혈전 생성을 유도함으로써 늘어난 정맥이 막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2. 복제정맥 고위결찰술: 복제정맥을 고위결찰을 시행한 후 스트리핑을 시행, 정맥을 제거한 후 돌출된 정맥을 절제하는 방법입니다.

    3. 레이저 또는 고주파 치료: 레이저나 고주파를 이용하여 복제정맥을 폐색 시키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확신하긴 어렵지만, 허리디스크나, 요추염의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고로 허리가 좋지 않으면 하반신에 문제(저림, 경련, 감각저하 등)이 올 수 있습니다.)



    허리문제의 경우 정형외과 등에 가셔서 물리치료를 받으시고, 평소보다는 허리를 덜 쓰시셔야합니다.

    (다만, 완전히 누워만 있으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니, 천천히 워킹하는등의 가벼운운동을 꾸준히 하셔야합니다.)

    약물치료를 하셔야할수도 있습니다.

    (약물치료의 대표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근육이완제 입니다.)

    통증이 계속되시면 추후에 수술(수핵용해설, 디스크절제술, 등)이나 주사요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성주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런 경우를 야간 다리 경련이라고 하는데, 자는 동안에 발생하며 종아리 뿐 만아니라 허벅지나 발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인은 명확하게 밝힐 수 없지만, 격한 운동에 의한 근육 무리, 수분 부족으로 인한 전해질 결핍,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등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베타차단제·베타수용체자극제·콜린작용제·칼슘채널차단제·이뇨제·지질강하제 등 일부 약물,

    당뇨병·신장질환·간질환 등도 원인으로 꼽히며, 과도한 음주와 카페인 섭취도 수분 손실을 촉진해 경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기전 다리근육의 충분한 스트레칭을 시행해 주신후 수면에 드시는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지속된다면 하지정맥류 등도 의심해 보셔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창규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추정 가능한 질환: 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 원인:

    (1) 퇴행성 변화로 탄력성이 떨어진 수핵이 파열된 섬유테 틈으로 밀고 나와 신경을 압박.

    (2) 변성된 디스크에 과도한 외력이 가해지면서 디스크가 돌출.

    (3)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작업에 종사하는 사람, 비만, 흡연, 나쁜자세, 사고 등으로 생길 가능성이 많음.

    허리디스크의 증상:

    (1) 허리와 엉치 부위의 통증으로 심할 경우 자세를 바꾸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을 느낄 수 있음.

    (2) 다리쪽으로 뻗치는 다리저림, 당기는 증상을 느끼게 됨

    (3) 다라 감각이 무뎌지기도 하고 또는 감각이 예민해 져서 피부를 만지기만 해도 따갑게 느껴지기도 함

    (4) 발가락이나 발목의 힘이 약해지기도하고 양쪽다리 길이의 차이를 느낄 수도 있음.

    허리디스크의 치료방법:

    (1) 침상안정 및 물리치료: 추간판에 가해지는 중력을 제거하기 위해 증상이 없어질 때 까지 수일동안 침상안정을 취하고 골반 견인, 물리 치료 등을 시행.

    (2) 약물 투여: 소염진통제, 근육이완제 등 투여.

    (3) 수술 치료: 신경을 누르고 있는 수핵을 제거.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증상은 하지불안 증후군의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은 원인은 명확히 알 수 없지만 수면 중에 발생하는 다리의 저린 느낌, 통증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관련하여 행동요법 및 약물치료 등으로 증상을 많이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 정확한 상태 평가 및 치료를 위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보시고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확답하긴 힘들지만 하지정맥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정맥류의 원인은 다리 피부의 정맥이 꼬불꼬불 비틀리면서 늘어나는 질환입니다.

    혈액을 다리에서 심장으로 보내는 정맥내의 판막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납니다.

    판막은 아래쪽에서 올라오는 혈액이 다시 내려가지 못하게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판막에 문제가 생길 시 역류되는 혈관과 올라오는 혈액이 만나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그 압력으로 인해 정맥이 부풀게 됩니다.


    하지정맥류의 증상에는 다음의 것들이 있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붓는데 혈관이 튀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복사뼈 주변 피부에 잘 낫지 않는 궤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혈액 자체의 농도가 짙어져 검게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정맥류의 치료 목적은 증상을 완화시키고 병의 진행을 막으며 확장된 정맥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보존적 치료와 적극적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를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낮시간 동안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표재정맥에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오랜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는 것을 피하고 휴식시 다리를 심장에 가까운 높이로 올려줍니다.

    최근에는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고주파나 레이저를 이용해 원인 혈관의 경화를 유도하여 역류를 차단하는 방법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0.26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근육경련, 또는 쥐(cramp)가 나는 것은 근육이 불수의적인 수축을 하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종아리 근육에 잘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준비운동 없이 운동을 시작했을 때 잘 발생하나 자는 동안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육경련이 발생할 시, 종아리를 손으로 주물러주기 보다는 무릎을 쭉 펴고 앉은 상태에서 손으로 쥐가 난 발끝을 잡고 몸쪽으로 당겨주도록 합니다. 발뒤꿈치부터 종아리까지 쭉 늘어나는 느낌을 받으며 10초 정도 유지한다면 뭉쳐진 근육이 풀리면서 통증 완화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만약 종아리 근육 통증 혹은 경련 증상이 짧은 기간 내에 자주 일어난다면, 그것은 단순히 쥐가 난 것이 아니라 하지정맥류,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의 초기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는 것을 느끼시면 진료를 받아 보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하지불안 증후군은 다양한 증상을 야기하지만 대표적인 증상은 누워있거나 잠들기전 개미가 기어다니는듯한 불편감 또는 저린증상으로 묘사하곤 합니다. 손발이 차거나 피가 안돈다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드물지 않은 원인으로 빈혈이 있고 철분제 복용이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민부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종아리 근육이 완전히 풀리지 않아서

    다리쪽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그런 경우가 생깁니다.

    주무시기 전에 다리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 주시고,

    족욕이나 반신욕 등도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명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오래 서서 일을 하신다면 정맥류가 발생하여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거나 허리 디스크의 돌출로 인한 신경 눌림으로 다리에 쥐가 날수도 있습니다. 일을 할때 자주 움직여 주시고 가능하다면 압박 스타킹을 신는다면 정맥 순환을 도와주면서 다리가 붓는 증상을 줄여줍니다. 또한 휴식때 다리를 올려주고 다리 마사지를 시행하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만일 다리 저림, 근력 저하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신경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혈액순환 장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혈액순환 장애는 혈액 순환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원인

    -폐쇄동맥경화의 혈관 협착에 의해 발생하며 동맥경화가 주 원인입니다. 아직까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위험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고령

    2.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3. 흡연

    4. 운동부족, 비만

    증상

    - 다리 저림, 통증, 괴사

    - 만성 정맥부전의 경우 부종, 피부발적이나 감염과 같은 증상

    치료

    - 방사선 촬영, 족관절 상완지수 검사를 통해 유의하게 협착이 된 동맥 혈관이 발견되면 스텐트 및 확장술을 시행합니다.

    -정맥 혈관의 기능 문제는 약물치료 및 생활습관 개선 치료가 주 치료방법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