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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활동적인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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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통찰력이 있는 명언 알려주시겠어요?

인생에 통찰력을 주는 글귀 추천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쇼펜하우어나 니체같은 실존주의 철학자들을 좋아합니다. 철학자는 아니지만 고인이 되신 마광수 교수님도 좋았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몇 가지 명언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당신이 아무리 늦게 걷더라도, 멈추지 않는 한 괜찮다 / 공자

    2. 삶은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매 순간 우리는 시험을 통과하고 있다 / 빅토르 위고

    3. 길을 잃는 것은 새로운 길을 찾는 일이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4. 세상은 당신이 웃는 만큼 당신에게 웃어 준다 / 로이 패티트

    5. 실패는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 메리 픽포드

    특별히 부연 설명하지 않아도 될 이해하기 쉬운 내용들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명 평가
  •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

    실존주의 철학자들은 인간이 스스로의 선택으로 자신의 존재를 만들어 간다고 보았습니다. 장 폴 사르트르는 '인간은 자유를 선고받았다.'라고 말하며 인간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유롭게 선택해야 하는 존재임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그 자유는 즐겁기만 한 것이 아니라 선택의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의미를 함게 지니고 있습니다. 알베르 카뮈는 '삶은 부조리하지만 그 속에서도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세상은 불합리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로 가득하지만 인간은 그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의미를 찾으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이런 태도는 끝없는 반복 속에서도 자신의 이유로 삶을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프리드리히 니체는 '나를 죽이지 못한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고 하며 인간이 고통을 통해 성장하고 강해질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의 말은 고난과 시련을 단순히 피해야 할 것으로 보지 않고 스스로를 단련시키는 기회로 바라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실존주의 철학자들은 공통적으로 인간이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세계 속에서도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마광수 교수의 명언 중에 기억에 남는 몇 가지 명언이 있다면 우선 인간은 우주 속의 한알의 먼지같은 존재이고 인간의 삶에 의미를 두면 안됩니다. 그러면 작은 행복감이나마 맛보게 된다고 하는 말 입니다. 또한 내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는 말도 성경 속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예로 들면서 한 말도 기억에 남습니다. 결국 인간의 한계를 깨닫고 우리가 우주 속에서 얼마나 미약한 존재 임을 받아 들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철학자나 고 이광수 교수님 등 모두 훌륭한 분이며 멋진 명언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미래를 짊어진 요즘 남녀 젊은이들에게 반다이남코의 게임 중 나오는 정말 간단한 문구지만 우리의 인생 그 자체를 정의한 최고의 명언을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바로 철권4에 나오는 폴의 명대사 [No Pain, No Gain!]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