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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화사한대나무

더없이화사한대나무

공동중개 관련, 제가 잘못한 걸까요?

어제 A부동산을 통해 방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B부동산에 괜찮은 방이 있는 것 같아 전화드린 후 같이 방을 보러갔는데 조건이 안 맞아서 생각해본 후 연락 드린다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A부동산에게 연락이 왔는데 B부동산이 보여줬던 집을 말씀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거기는 이미 봤는데 조건이 안 맞아서 마음에 조금 걸린다 했더니, 그럼 어제 보셨던 집으로 하셔야 할 것 같다고 해서, 저는 다시 생각해본 후 연락 드린다 했는데, 아무래도 어제 봤던 집은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많아 B부동산에서 보여줬던 집이 괜찮은 것 같아 A부동산에 연락을 했습니다.




물론 B부동산이 보여줬던 집으로 당장 결정하겠다는 건 아니고 부모님과 함께 다시 보고난 후 그 집으로 가든 다른 집을 구하든 할 생각이었어요. B부동산은 지금 보여준 집 같은 곳 더이상 없고, 그 조건 맞출 수 있는데도 없다, 여기로 계약하라는 식으로만 말씀 주시길래, 어제 여러군데 방을 소개해주신 A부동산으로 최종 연락 드린 거였는데 공동중개 하게되었다고 이게 맞냐고, 자기가 방 보여주고 차로 데려다드리기까지 했는데 의아하다고 B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물론 고맙긴 하지만 방을 구하는 입장인 저는 좀 더 적극적으로 구해주시는 사장님께 맡기고 싶어 A부동산에 연락했습니다. 저는 A부동산으로 연락하면 그분과만 방 보고 계약하는 줄 알고 했는데 아니었던 겁니다. 이 때문에 작은 분란이 있었는데 제가 너무 무례하거나 잘못 행동한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불타는시티로드

    불타는시티로드

    안녕하세요. A 공인중개사의 입장에서는 불쾌할 수도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집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동가 설명을 다한 이후에도 막상 같은 물건을 B공인중개사한테 계약을 한다고 했을 때는 불편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깔끔하게 사과를 하고 넘어가는 게 나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