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맥 주사를 꽂은 상태에서 방치하면 피가 계속 흐르지는 않습니다. 주사 바늘을 통해 혈액이 흐르려면 주사액을 주입하거나 피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경로가 열려 있어야 합니다. 또한 헌혈에서 과도하게 피를 뽑으면 심각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지만, 헌혈이 정확한 절차와 관리 하에 진행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과다 헌혈로 인한 사망 사례는 드물고 (들어본적은 없네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깊은 관리가 이루어져요
정맥 주사를 꽂아오는 상태라는 것이 주사바늘만 꼽아놓은 상태를 이야기 하시는 것이라면 피가 계속 흐르게 될 수 있으며 출혈이 과도하게 발생할 경우 저혈량성 쇼크가 유발되고 사망까지도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일이 벌어지려면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기 때문에 그 전에 누군가는 발견을 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헌혈 또한 용량을 착각하여 과도하게 체혈할 경우에는 빈혈, 저혈량성 쇼크 등이 유발될 수 있긴 합니다만, 헌혈을 하는 과정은 매우 면밀하게 모니터링을 하면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그러한 일이 벌어진 경우는 딱히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