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학파는 호황기를 가정하여 공급이 더 중요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케인즈의 경우에는 불황기를 가정하여 수요가 더 중요시 되야 한다고 하잖아요. 근데 통화량을 늘일 때 케인즈힉파는 왜 R(이자율)이 떨어지는 것에 큰 의의를 두지 않고 기업가의 animal spirit에 의의를 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