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다운치와와205입니다.
글을 읽기만 해도 속이 답답해져 오네요.
남편분이 외 아들인가봐요?
부부란 서로 아껴주고 서로 위해주는 사이인데..
저의 시어머님도 마치 제가 남편를 어머님 마음처럼 위해주길 바라시더라구요
그런데 남편들이 착각하는게 있어요.
자기 어머니들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
또 시어머니들의 공통점이 아들이 있으면 한마디 안하고 있다가 며느리와 둘만 있으면 뭐라고 하시면서 잡는것..
남편들은 절대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는거죠T.T
그래서 남편에게 얘기하면서 시어머님 욕은 한마디도 안하고 상황을 객관적으로 얘기했어요.
그리고 시어머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내가하는 대신 남편이
본 것처럼(내가 남편한테 속상한 얘기를 하지만 남편이 와이프를 띄워주면서) 어머님 기분 나쁘지않게 설득하는 방법을 쓰고 있어요.
일단 남편에게 어떻게 얘기를 하면 대화가 될지 고민해 보시고.... 잘 해결되기를 바랄께요.
절대 시어머님 이나 시댁 욕하심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