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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로 걷는 강아지
두발로 걷는 강아지24.03.11

당구칠때 일본용어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구를 칠때 용어들이 거의다 일본용어를 많이 쓰던데 당구가 일본에서 들어온건가요? 당구칠때 일본용어를 많이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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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친근한향고래53입니다.

    우리나라의 당구는 처음에 일본에서부터 들어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일본어가 많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당구가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 일본을 통해서 들어왔기 때문에 용어도 따라 들어왔으며 당구가 정식적으로 스포츠로 자리잡은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용어 순화 또한 역사가 그리 길지자 않기에 아직도 일본식 용어가 쓰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따뜻한청가뢰269입니다.

    아무래도 일본에서 들어와서 그렇지 안을까요..

    요즘에는 우라.나미.오마시 .싯기.이런말보다 한글. 많이 사용해요..앞,뒤 돌려치기.밀어치기 .당겨치기.

    참 당구용어중에 한글도 있어요..쫑. 떡..


  • 안녕하세요. 대담한숲새255입니다.

    말씀해주신게 맞습니다. 당구가 일본을 통해서 우리나라에 전파되어 일본식 용어가 익숙하게 쓰여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대한당구연맹이 우리말로 순화하는 노력을 조금씩 하고있는추세입니다.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한국에서 한때 많은 이기를 끌었던 스포츠 가운데 당구가 있는데 그 당구가 국내 도입이 된 것을 일본을 거쳐 도입이 되다 보니 아직까지도 당구를 칠때 사용하는 용어들을 보면 다수가 일본어로 되어 있습니다.

    시네루, 후루꾸, 오마시, 우라마시, 다마, 다이, 시끼, 겐세이 등 다양한 일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