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과 대통령이 선거가 끝나고 나면 정책 실행률이 60%도 안되는거 같은데요
왜 지키지도 못할 정책을 막 할까요? 그들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신기한매38입니다.
옛말에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국회의원이 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당선후에는 할수 있는 것과 없는게 보이겠죠. 공약이 너무나 터무니 없다면, 한번더 생각해 보셔야죠
안녕하세요. 덕망있는참매185입니다.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비슷한것입니다.
당선이 될려면 무슨말이든 못하겠습니까....
당선되고선 실질적으로 자금이나 인프라때문에 힘들다고 하면 장땡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후보자를 뽑을때 진짜 실현가능한 공약인지도 중요하게 봐야합니다
안녕하세요. 근사한슴새228입니다.
국회위원들도 지킬려고 노력을 할겁니다. 그렇게 믿고싶습니다. 하지만 초심을 잃거나 외부적 요소로 안되는걸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일단 표를 구하기 위해서 말도 안 되는 공약을 세울 때도 있지요 또는 실제로 해 보니 어려울 경우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