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프랑스 혁명 당시 많은 사람들을 참수한 사형기구로 유명한 길로틴은 당시 왕비인 마리 앙뚜아네트의 사형덕분에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처음 발명한 사람의 이름인 '루이제트' 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그후에 기요탱으로 불리게 됐는데 이 역시 사람입니다. 기요탱 박사는 혁명의 초기 '같은 죄에는 같은 벌을' 이라는 주장을 하며 신분차이 없이 사형 방법을 같게 하자고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사실 기요탱 박사 본인은 사형제 폐지론자였는데 사형제를 폐지할 수 없다면 최소한 평등하게 받자라는 것이였습니다. 기요탱은 단두대에서 죽었다라는 루머와는 달리 76세까지 장수하다가 자연사하였다고 합니다.
다만 프랑스 혁명을 주도하며 공포정치를 펼쳐 무수한 사람들은 단두대의 이슬로 만든 피에르는 그 역시 단두대에서 죽음을 맞이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