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의 상/하한가 정책에 대해 문의 올립니나.
상하한가 정책을 시행하는 거래소의 입장에서는 거래소 코인의 가치를 확보, 담보해 나간다는 명분으로 시행을 한다지만,(거래소 코인이다 보니 타거래소 지갑으로 이체도 되지 않는 상황)
하한가 정책을 해제할 경우 암호화폐의 급격한 가치하락이 불보듯 뻔하고,
반대로 상한가를 정해 놓음으로 인해 암호화폐의 가치상승도 거래소가 막아 버리는 형국이 된다면,
고객들은 자신들의 자산을 눈뜨고 코베이는 격이 되어 버립니다.
이러한 상/하한가 정책은,
고객들을 기망하는 행위가 아닌지??
현재 국내의 제도권 내에서는 문제가 없는 것인지??
국내가 아니어도 고객기망으로 피소 당한 사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