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국토부 주택 정책과의 주택통계 발표에 의하면,
올해 3월말 현재의 주택시장은 지난 2월에 비해 전국의 미분양 물량이 4.4% 줄어들고 수도권은 12%나 감소했습니다. 또 주택의 거래량이 전월대비 27%이상 증가하였고,전년동기대비는 2%가량 줄어듵어 바닥다지기로 보입니다.
미분양의 절대량과 경기를 반영하듯 주택의 인허가 건수와 착공건수는지난 5년, 10년 대비 20~30% 감소했습니다.
대체로 올해까지는 주택가격이 완만한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수도권 서울 지역은 벌써부터 회복을 점치는 의견도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주택 전월세 시장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여파와 경기침체와 매수심리의 동향을 좀더 지켜보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