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결혼할 때 직장 동료들을 초대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개인적으로 사정상 하객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 회사 동료들이 괜히 그런 것을 보면 좀 부끄러울 것 같아요. 그래서 코로나도 일상화가 되기는 하였지만 회사 동료들에게 결혼 사실은 알리되 초대하지 않아도 요즘은 사람들이 무난하게 생각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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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아예 결혼소식은 알리되 그냥 가족들끼리 스몰웨딩을 한다고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게 더 자연스러운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객이 많지 않을것 같다면, 그냥 회사동료들을 불러서 하객을 더많이 오게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가족친지들끼리 한다고 하면 될것 같아요.. 직장동료들도 다 이해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결혼식을 작게 한다고 하셔도 될듯한데 일부러 그렇게 할 필요가있을까합니다.
반대로 친구분들 몇명이나 친척분들도 오실텐데 회사사람들도 안오나?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어떤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하객이 많든적든 축하해주러 오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요즘에는 스몰웨딩으로해서 많이들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가족들과 간단하게 치룬다고 하면 될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스마트한닭244입니다.
청첩장 주실때 교통이 불편하거나 시간이 힘드시면 참석안하셔도 된다고 어필하시는 편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