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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노린재15
고운노린재1523.05.05

직장 동료 결혼식 꼭 참석해야 할까요?

다른 부서이고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안면만 있는 사인데 청첩장을 받았습니다.

축의금 내는 것도 솔직히 친하지도 않은데 부담스럽네요.

굳이 가지 않아도 문제될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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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네 당연합니다. 굳이 친하지도 않은데 그곳에 가실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축하인사만 건내셔도 되십니다.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같은 팀 동료나 친한 사이가 아니면 결혼식 참석이나 축의금 안주셔도 됩니다.

    청첩장을 돌리신 분도 질문자님 빼고 돌리기 뭐해서 돌리신거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06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밖에서 자주 만나고 연락을 하는 사이가 아니라면 굳이 결혼식에 참석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그냥 회사 주변 사람들한테 예의 상 주는 경우가 많아서 안가셔도 신경 1도 안 쓸 것 같아요 물론 같은 부서 같이 일하는 사이이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고 타 부서면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능한숲제비253입니다.


    보통 청첩장은 예의상 안면만 있어도 보내는 경우가 많아 직장생활에서 애매한 상황이 질문자님과 같은 상황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자님의 직업이 이직을 하시거나 인사이동으로 타지역을 가지는 직종이시라면 무시하셔도 될꺼 같습니다만 그렇지 않으시다면 적은 금액이라도 성의표시를 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중한잠자리251입니다. 사실 많은 직장 동료 경조사비 다 챙긴다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친분의 경중을 따져서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연휴 동안 비가 내려 아쉽지만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은답변을만나고온도조절하지요입니다.

    사실 직장동료는 자주 바서 친한것같지만 퇴사하면 남입니다 적당히 거리를 두세요


  • 안녕하세요. 대범한키위111입니다.

    직징동료라고 할지라도 꼭 참석할 필요는 없지요

    그 직장동료와의 친분이 제일 중여한 척도가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 헐렁한수세미805입니다.

    청첩장은 안주면 서운하다 생각할수있으니..

    누구나 주는 것으로 안가도 상관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