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신 내용만으로 정확한 상태에 대한 감별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단순히 배탈이 난걸 수도 있으며 급성 위장염이 걸린 가능성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일단은 대증적인 치료를 해보시고 증상의 차도를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적절하게 증상이 조절이 되고 잘 완화가 된다면 그냥 경과를 지켜보아도 무방하겠으며 차도가 없이 점점 악화되는 양상이라면 구체적으로 진료 및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증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봤을 때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는 급성 장염이 의심될 수 있겠습니다. 만약 부대찌개에 조리가 덜 된 재료를 섭취하였다고 하면 이로 인한 가능성이 좀 더 올라갈 수 있고, 질문자님의 경우처럼 갑작스러운 열이나 오한, 물설사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우선 지사제 상ㅇ은 자제하시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시면서 경과를 보시고, 열이 다시 나는 경우에는 내과에 방문하셔서 적절한 항생제 등의 약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