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뒹구는고양이58입니다.
저는 밖에서 노는 것도 좋아하지만. 대문을 열고 나가는 귀찮음에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것도 좋아합니다. 무기력함에 누워서 천장만 볼때도 있고 가끔은 주말엔 하루18시간 취침도 하고있습니다.
집에만 있는게 문제가 될 것 같다고 걱정하지마세요.
계속 누워있다가. 이거 괜찮은가 싶으실때.
괜히.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좀 주웠다가. 다시눕고.
화장실 간김에 세수한번하고. 물마신김에 옷입고.
옷입은김에 대문열고 마트한번 다녀오고 또 눕고.
요거 반복하다보면 그래도 하루 한번 이틀에 한번 외출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친구에게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다고 하면 "나도"라고 하거나, 찾아오는 친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누구에게도 말하지 싫을땐. 천장보다 화장실간김에 세수하고 잠깐 마트나 편의점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근데 당장은 계속 집에 누워계시는 것도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춥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