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말씀하신 상황에서는 카톡 오픈프로필만으로는 상대방을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피해자가 단독으로 상대를 추적하기보다는, 경찰에 사기 피해로 신고하여 수사를 통해 카카오 측에 가입정보(IP, 기기정보 등)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신원을 특정해야 합니다. 즉, 개인이 오픈프로필만으로 신상 확인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수사기관을 통한 절차가 필요합니다.
증거 확보 현재 가지고 계신 카톡 오픈채팅 대화 캡처, 오픈프로필 화면, 게임 내에서 일어난 아이템 탈취 장면(가능하다면 스크린샷이나 영상), 금전적 거래 내역 등이 모두 증거가 됩니다. 이 자료들을 원본 그대로 보관하셔야 경찰 신고 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사 절차 경찰은 사이버수사팀을 통해 카카오에 수사협조를 요청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가입 시점 IP, 기기번호, 로그인 정보 등을 받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로블록스 측에도 계정 기록과 접속 로그 제출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단독으로 카톡 오픈프로필만 보고 상대를 특정할 수는 없지만, 수사기관을 통해서는 가능성이 열립니다.
대응 방법 바로 가까운 경찰서 사이버수사 전담부서에 방문해 사기 피해로 고소를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피해금액이 35만원으로 크지 않아도, 다수 피해자가 존재한다면 사건이 병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로블록스 고객센터에도 신고하여 계정 정지 및 로그 보존을 요청하면, 수사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