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로서 삶의 보람이 없어요 이것도 괜찮은 직업일까요

간호조무사로 근무한지 2년이 넘어갑니다

조무사를 따기 전에는

서비스 측에 근무했었는데 병원은 근무 조건도 괜찮아 보이고 사람들도 깔끔하게 일하는 것 같아서 꼭 하고 싶었어요

우수한 성적으로 간호조무사 시험을 패스했지만 조무사의 사회적 한계는 넘을 수 없더라고요

사람들 시선도 안 좋고 무시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고

또 무엇보다 임금도 최저임금 수준이고 또 복지도 안 좋고요

이번 빨간 날 쉬려나 안 쉬려나 전전긍긍 해야 되고 ...이러한 것들을 생활에서 느끼면서 살아가다 보니까 다른 직업으로 가고 싶고 좀 근무하면서 행복하지가 않아요

대학에 들어갈까 하다가 나이도 32이고.. 포기하게 돼서 다시 조무사로 돌아가는데

조무사를 근무하면서 애사심이 생길 만한 자극을 받고 싶습니다

제 직업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제가 종합병원에 입원할때 간호조무사님들을 많이 보았는데 항상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많이 힘드신것을 느끼시겠지만 간호조무사분들이 있기에 병원도 그렇지만 환자들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선도 그렇고 무시하는 사람도 존재하겠지만 대다수는 오히려 고생하시는것을 알기에 많은 환자분이 존중하고 좋아해주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병원을 갈 때마다 간호사님도 그렇고 간호조무사님도 그렇고 항상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처럼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해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