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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아이, 대화와 규칙 설정을 어떻게 하면 갈등을 줄이고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훈육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가 부모의 권위에 반발할 때, 대화와 규칙 설정을 어떻게 하면 갈등을 줄이고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훈육할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가 부모의 권위에 반발하는 것은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 시기에는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하게 추구하기 때문에 부모가 일방적으로 규칙을 강요하면 갈등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화와 규칙 설정에서 중요한 것은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하는 접근입니다. 먼저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그 속에 담긴 욕구와 감정을 인정해 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청소년기 훈육의 핵심은 대화 속에서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규칙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며, 이는 갈등을 줄이고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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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이러한 권위의 내용이 어떤것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가정의 환경도 다르며, 권위의 내용이 어떤것인지에 다라 다르겠지만, 아이에 대한 자율성을 인정해주시되, 교육적으로 적합한 것이라면 일정한 기준에 따라 운영하는 것이 아이에게 혼동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권위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 후 자녀와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청소년 아이에게 부모님의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부분으로 규칙을 전달하고 이에 맞는 행동을 하도록 훈육을 하게
되면 아이는 반발심을 가지고 부모님의 뜻을 잘 따르지 않는 경향이 높아집니다.
아이에게 적절한 훈육은 단호함과 일관성 이지만
이러한 훈육을 할 때는 부모님의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나 대화법" 보다는 나는 너를 존중하고 너의 이야기를 잘 경청할 자세와 너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 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어 라는 태도를 보이면서 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는 "너 대화법"으로 아이와 대화적 소통을 하면서 아이와의 거리의 관계를 좁혀 나가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 +부모 모두 서로 배려.존중.마음이해.감정공감을 하면서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적절한 선 에서 규칙을 정하여
보고, 아이도 이러한 규칙적인 부분을 잘 이행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청소년기에는 '통제' 보다 '함께 정한 규칙과 존중 기반 대화'로 접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먼저 부모가 일방적으로 정하기 보다 아이와 충분히 대화하며 규칙을 함께 만들고, 왜 필요한지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주시면 반발이 줄어듭니다.
또한 감정이 격해진 순간에는 훈육을 미루고, 평온한 상황에서 아이의 의견을 끝까지 들어주며 일관된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신뢰 형성과 갈등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부모가 청소년기의 아이에게 권위를 기준으로 훈육을 하려고 하면 거부감을 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기준을 정확히 세우고 아이의 이야기를 존중하는 태도로 지도하셔야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귀가 시간이나, 수면 시간, 학습 시간, 안전과 관련된 것 등 기준은 부모가 제시를 하고, 아이가 세부적인 사항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시면 좋습니다. 평일은 10시 전에 귀가, 하루 2시간이상 공부 등 세부 기준을 아이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결정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본인이 선택한 부분에 대해서 이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부감을 줄일 수 있고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통제하기 때문에 갈등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일단 청소년기 아이가 계속적으로 반발을 하게되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화도나고
부모로서 마음이 많이 아프실 거 같아요.
부모와 자식의 입장이 서로 너무 다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지요
사실은 아이들도 커가면서 점점 자기주장이 생기는
시기이기 때문에, 자신이 존중받지 못 한다고 생각들거나
부모님이 너무 힘으로 억압하려 든다고 생각들면
아이 입장에서는 더욱 어긋나 지고싶고
더 반발심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화가나는 심정은 이해하지만
먼저 감정을 차분히 가라 앉히신 후
아이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아이 입장을 들어보시고, 수용해주실 부분은 수용하시고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단호하되 차분한 목소리로
의견을 정확히 전달해 주세요.
한쪽이 목소리가 계속 커지면 나머지 한쪽도
똑같이 커지게 되어, 소통이 더욱 안 되는 거 같습니다.
물론 이론대로 실천하는게 참 쉽지 않지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무례함을 지적하기 보다는 감정 상태를 인정해 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
숙제 했니? 씻었니? 의 지적하고 권위의 방식의 대화보다는 도와 줄 일이 있을까? 라는 방식의 조력자 역할을 해주세요.
가족 규칙을 정할 때는 부모의 일방적인 방식보다는 아이가 직접 참여하여 만든 규칙이 좋습니다.
안전, 예의등의 비협상의 영역은 명확하게 정의 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권위로 누르기보다 협의로 규칙을 만드세요. 먼저 아이 입장을 충분히 듣고 감정을 인정한 뒤, 부모의 기준(안전, 책임)은 분명히 제시합니다. 규칙은 함꼐 정하고 이유,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하며 위반 시 합의된 결과를 일관되게 적용하세요. 지적보다 질문과 선택권을 활용하면 자율성과 책임감이 함꼐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