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진솔 관세사입니다.
해외 거래처가 ESG이행 실적을 요구하며 공급망 관리 항목이 늘고 있다면, 무역 실무에서 이를 충족하기 위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탄소배출 관리로는 공급망 전 단계의 탄소 발자국을 측정하고, CDP나 ISO 14064 인증을 통해 배출량을 보고하며, 탄소중립 목표를 계약서에 반영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노동 항목은 공급업체의 근로 조건을 감사하고,국제노동기구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 뒤 결과를 거래처에 제출하며, 필요 시 제3자 인증을 활용해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투명 경영은 공급망 데이터 공개와 추적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원산지, 생산 이력을 실시간 공유하거나, GRI가이드라인에 따라 ESG 보고서를 작성해 투명성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