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관련해서 심리 상담좀 받고싶습니다.
옆 집에 살고계시는 할머니가 한시만마다 외출하시는데 하루 평균 10회 정도 됩니다.
할아버지랑 같이 살고 계시고 그 외에 다른 사람들도 살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루 평균 3.4번
정도 되는것 같은데 이 할머니는 농담 안하고 한시간마다 외출을 하는데 제가 민감한건지....
아무리 예민한 상태여도 평균 10회는 이상 있는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심리에 문제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해보세요
연세가 있으신 분이니 집에 있기 적적해서 산책을 자주 나가시나 보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질문자님 본인이 이런저런 사소한 일들을 계속 생각을 하고 민감하게 받아들이신다면
그것도 스트레스가 될꺼에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각자 개인사가있고 환경이문제일수있겠지만
할머니혼자만 10회이상 다른사람도왔다갓다
한다면 일반적인 가정집에서
드나드는횟수보다 조금은 많다고할수있을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외출하면서문이라도 크게닫는다면
옆집이라도 자꾸 거슬리고 신경쓰일것입니다
지금은 괜찬으시겠지만 옆집에 집중이되어
신경을쓰다보면 예민해질수있습니다
가정집마다 개인사정이있고환경이다르므로
아주자주 외출을할수도있는 부분이기에
질문자님께서 집에계실때는 티비를크게튼다던지
다른것에 집중을하시면서
옆집이외출하는것에대해 신경쓰지않고
무뎌지도록 노력해보시는것이 좋을것입니다
마음을편하게갖고 생활하셧으면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타인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듯합니다.
사람의 활동범위나 행동패턴에 따라서 외출의 시기나 횟수는 다를수있습니다.
이런것에 지속적으로 신경을쓰는 것은 큰 스트레스 요인이 될수있습니다.
가능하면 이러한 것에 대해서 나에게 피해가 없다면 신경을쓰지 않는것이 좋을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외출을 하는 문제로 인해 소음이 발생하거나 민감한 사항이 있는 것인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 시간마다 외출하시는 것에 대해서 신경이 쓰이시는 부분이라면 그것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며 신경이 예민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심리상담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유병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의 주변상황을 더 자세히 파악할 수 없어 한정적인 정보로만 생각했을때
혹시 할머니께서 주변 근교에 볼일이 있으신게 아닌지요? 앞마당 이라던지 논 밭에
가시는 건 아닌지요? 어떤이유로 외출을 하시는지 어디에 가시는지 한번 여쭤보시는 건 어떨까요??
특별한 이유 없이 집 밖을 나서는 행동을 자주 한다면 불안증세에 의해서 밀폐된 집안에 있으면
갑갑함을 느끼고 안절부절하게 되는 행동을 보이곤 합니다
지켜보는 상황 만으로는 알 수 없으므로 한번 여쭤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어르신들은 마실 다니시는 것을 하루 일과로 삼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혜 심리상담사입니다.
문의 사항이나 고민사항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겠습니다....
옆집에 할머님의 잦은 외출로 인해 고민자님에게 피해가 생겨 고민이라는 건가요?
할머니의 너무 잦은 외출이 걱정되신다는 건가요??
무엇이 되었든 할머니의 개인적인 사생활이고 본인이 원해서 나가는것 이고 남의집으로 가시는 것이 아닌 본인집으로 똑바르게 잘 다니시는데 무엇이 문제가 되는건가요??
할머니의 외출에 신경쓰시면서 나가는지 나가지 않는지 지켜보셔야 하는 건가요?? 본인이 예민해 진다는 것은 어떤 포인트 인지 모르겠습니다. 옆집에서 이사를 하든 이사를 오든 집을 나가시든 여해을 가셔서 장기간 비워져 있든 그런 부분들을 왜 신경 쓰셔야 하나요??
옆집에 거주하시는 할머님이 가족분 이신가요??
제가 정말 궁금한 점은 어떤점에서 예민해 지신다는지와 어떤 고민점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을 할수 없어 도움이 되는 답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