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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웃긴반달곰
완벽히웃긴반달곰

2달 정도 기초대사량 보다 적게 먹었습니다

2달 정도 기초대사량 보다 적게 먹었습니다

혹시 오래 적게 먹어서 지방으로 더 잘 저장하는 체질로 바뀌어있었을수도 있나요 혹시 알아볼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게속 적게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외식

가서 많이 먹지않더라도 자주 하면 몸에 않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기초대사량보다 적은 에너지를 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몸은 생존을 위해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대사 적응 상태에 진입하게 됩니다. 적은 열량으로도 체중을 유지하려는 방어 기제로, 결과적으로 지방을 더 잘 저장하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답니다.

    객관적인 방법은 인바디(InBody) 측정을 통해 근육량 감소와 기초대사량 수치 변화를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1)평소보다 추위를 심하게 타거나 손발이 차가워진다거나, 2)충분히 자도 무기력하고 만성적인 피로감, 3)상처 회복이 더디면서 머리카락이 얇아지거나 빠지는 경우엔 대사 저하를 의심해 볼 수 있겠습니다.

    초저열량 식단을 계속 유지하실 경우 체지방보다 근육 단백질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해서 근손실이 가속화 된답니다. 기초대사량을 더욱 낮추게 되는 악순환을 만들게 되고, 호르몬 불균형(갑상선 기능 저하, 생리 불순)과 면역력의 약화로 이어지게 된답니다. 적게 먹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장기간의 정체기에 도달하게 됩니다.(이후에도 지방은 잘 빠지지 않고, 근육만 계속 빠지게 됩니다)

    외식 메뉴는 소량이라도 집밥에 비해서 염분, 정제당, 산패된 유지 함량이 상당하게 높습니다. 이런 성분들이 체내의 염증을 유발하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대사 효율을 떨어뜨리게 된답니다. 빈번한 외식이 신진대사를 방해해서 횟수를 조절하셔야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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