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의 경우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변동성 완화장치들이 있는데 VI,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 등이 있습니다.
VI는 말씀하신대로 변동성 완화장치로 개별 종목이 단이가 대비 10%내외로 변동하면 발동하고, 특정 호가에 의한 순간적 수급 불균형이나 주문 착오 등으로 주가가 급 등락 하여 제한 가격에 도달한 경우 발동하게 됩니다.
VI가 발동되면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진행되며 발동 횟수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조건이 발생할 때마다 발동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