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직원에는 친절 남직원이는 차갑다 못해 불량스런 언어로 대하는 상사.
여간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이건 윤리경영도 위배같아요.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세느강의한줄기햇빛처럼난입니다.
사이가 어려워서 그럴수 있습니다.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어렵고 요즘은 사원들에게 함부로 대하면 안되기 때문에
조심하는거죠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는가로등불빛아래입니다.
사람의 성향으로 보입니다.
또한 요즘은 여성에게 뭐라고 함부로 대하면 문제를 제기하기가 쉬운 상황이지요.
아마 만만한 남성과는 다르게 여자를 좀더 어렵게 대하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그런 상사는 경쟁력이 없는 사람이니 절대 가까이 해서는 안됩니다. 업무에서 남자들과 가까이 지내지 않는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경쟁에 대한 자신이 없다는 것이거든요.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여자를 배려한다고 그러는 거 일수도 있지만 여직원에게만 친절하면 여직원들도 싫어하고 남직원은 당연하게 싫어합니다. 아마 천천히 조직에서 무시받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많이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슬기로운라마카크82입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여자한테만 친절하고 습관적으로 집적대는 사람들 있어요.
거기에 넘어오면 좋구 아니면 말구라는 식으로요.
그런 사람들은 주위에서도 다 알아보고 평판 좋지않을거에요.
본인한테 피해주는게 아니면 그냥 무시하세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남직원들에게 불량스런 언어를 사용한다면 직장내 언어폭행으로 신고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