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현관을 24시간 열어놓고, cctv돌리는 갯수도 줄어드는 등
입주 막 했을 때에 비해 살고 있는 전세 빌라 보안이 점점 허술해집니다
근처 지나가는 사람 누구나 볼 수 있게 문을 열어놓길래
부동산(집주인대신 관리를 받아서 민원처리함)에 연락했더니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불만 없고 딱히 무슨 일 난 적도 없는데 왜 혼자 불만이냐
공동 현관은 보안은 필수가 아니라는 식의 답변이 왔습니다
묵시적 갱신 계약 중이라 통보 3개월 후 나갈 수 있는데, 이외에 같이 할 수 있는 처치는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