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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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미래가 너무 어둡고 걱정되요
안녕하세요 예비 고1 여학생 입니다.
저는 현재 마지막 시험을 8일 앞두고 있는데요, 미래가 너무 어둡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꿈도 없고요.
현재 저는 성적이 하위권인 학생 입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진짜 어둠 그 자체에요 고등학교도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고 꿈이란건 없고요.. 물론 저도 옛날엔 ~을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간단한거 2개만 말해보자면 웹툰작가와 배우 였죠. 그림? 나이치고 꽤나 그리는 편 이였어요. 이야기 만들기도 좋아했고요 하지만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와 현실을 깨닫고 꿈을 접어야 했죠. 두번째로는 요즘 sns에 배우가 꿈인 학생이나 어린이는 신청 폼을 작성하라는 광고같은게 뜨잖아요? 그래서 한번 작성해봤죠. 왜냐하면 관심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정말 연락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렸지만 어머니께선 그런거는 어릴때부터나 해야 할수 있는거다 라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듣고 또 꿈을 포기했어요. 아버지는 절 밀어주실 생각이 있으셨지만 저도 제가 못생기고 뚱뚱한걸 알기에 빠르게 포기했죠. 그 이후로는 정말 꿈이 없어요.. 최근엔 할머니께서 꿈을 찾으라, 왜 꿈이 없냐 면서 절 혼내시고 꾸짖으렸죠 근데 저는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어른들이 꿈과 희망을 짖밟았으면서 무슨 꿈을 찾으라는거죠? 자식이 잘 살고 행복하길 바래서 하는 말 이라는건 잘 알지만요... 정말 제게 꿈을 찾을 기회를 주지 않았던건 누구고 제가 무언가를 말하면 어떤 이유에서든 안된다고 한건 누구일까요. 저는 공부도 못해서 희망같은건 없어요 선택의 폭도 좁고요. 요즘 저출산,청소년 자살 1위라는데 미래에 제가 감당해야할것들이 벌써 무서워요 지금 나라에선 무비자 중국인이니 뭐니... 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물론 변명이라 생각하실거에요 너가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고.. 뭐든 좋으니 의견좀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