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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당나귀218
외로운당나귀21822.05.06

흰색달걀과 갈색달걀은 뭐가 다른 거죠?

우리나라에서는 오래전에 흰색달걀만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어느 순간 갈색달걀로 바뀌어 지금은 갈색달걀이 대세가 되었습니다(물론 흰색달걀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요). 그런데 달걀값이 폭등하여 미국에서 수입한 달걀은 또 전부 흰색이었습니다. 여기서 흰색달걀과 갈색달걀은 뭐가 다른 거죠? 영양소에도 차이가 있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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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정액입니다.

    닭의 품종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이며 레그혼종이 낳은 달걀이 흰색이였으나 이 품종이 질병에 약하고 껍질이 얇아 비교우위인 갈색란을 토종란으로 마케팅하고 그렇게 안착된 인식과 시장이 지금까지 이어져 우리나라에서는 갈색달걀이 보편적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D


  • 안녕하세요. 남석우입니다.

    암탉의 종류가 다른거뿐이고 영양소의 차이는 없습니다

    그냥 단순히 색깔만 갈색이고 흰색인 것 밖에 차이가 없습니다


  • 껍데기가 갈색인 달걀이 토종닭이 낳은 것이라는 인식이 있는데요, 하지만 국내 유통되는 갈색 달걀도 대부분 외래 품종인 닭이 낳은 것이라고 합니다.
    달걀 색은 보통 깃털 색깔에 따라 정해지며, 흰색과 갈색 달걀의 영양학적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굳이 다른 점을 꼽자면, 갈색 달걀은 흰자 대 노른자 비율이 7:3인 반면, 흰 달걀은 6:4 정도로 노른자가 더 커서 고소한 맛을 냅니다.
    또, 흰색 달걀의 껍데기가 더 얇다고 합니다. 두께가 0.2밀리미터 정도 얇아서 흰색 달걀을 보관할 때 파손되지 않도록 더 주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덕망있는불독137입니다.

    흰달걀은 닭의 분뇨나 오염물이 묻으면 잘표시가 나는 반면 갈색달걀은 크게 표시가 나지 않아 깨끗해 보이는 갈색달걀이 유리하고 흰달걀이 껍질 두께가 0.4밀리미터인데 갈색달걀은 0.6밀리미터라 보관및 츼급신선도 유지부분에서도 갈색달걀이 유리합니다 하지만 영양학적으로는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흰달걀은 흰색닭이 낳은것이고 갈색달걀은 토종닭이 낳는다고 합니다 이에 프리미엄 이미지가 있는 토종닭이 나은 갈색달걀이 좀더 가치를 인정받았다


  • 안녕하세요. 그리운재칼13입니다.

    흰달걀과 갈색달걀은 영양분이랑 다 똑같습니다 다만 다른점은 닭의 품종이 달라 색이 다른것일 뿐입니다. 구매하실때 색이 다르다고 해서 다르지 않을까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꼼꼼한가젤241입니다.

    흰 계란과 갈색 계란은 큰 차이가 없고 어떤 닭이 낳았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흰 달걀은 털이 흰 닭이 낳았고, 갈색 달걀은 유색 털의 닭이 낳았습니다

    출처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rispynote&logNo=222572631975&proxyReferer=https:%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where%3Dm%26sm%3Dmtb_jum%26query%3D%25ED%2595%2598%25EC%2596%2580%25EB%258B%25AC%25EA%25B1%2580%2B%25EC%25B0%25A8%25EC%259D%25B4


  • 계란의 색상과 성분은 차이가 없습니다.

    흰닭이 낳은 알은 흰 계란 갈색닭이 낳은 알은 갈색계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갈색계란이 많이 보이는것은 양계장에서 기르는 닭이 갈색닭이 대부분이여서 그런것입니다.

    계란의 색상은 영양소에 영향은 미치지 않고 오히려 닭의 사료나 건강상태 등의 요소가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