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가 갈색인 달걀이 토종닭이 낳은 것이라는 인식이 있는데요, 하지만 국내 유통되는 갈색 달걀도 대부분 외래 품종인 닭이 낳은 것이라고 합니다.
달걀 색은 보통 깃털 색깔에 따라 정해지며, 흰색과 갈색 달걀의 영양학적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굳이 다른 점을 꼽자면, 갈색 달걀은 흰자 대 노른자 비율이 7:3인 반면, 흰 달걀은 6:4 정도로 노른자가 더 커서 고소한 맛을 냅니다.
또, 흰색 달걀의 껍데기가 더 얇다고 합니다. 두께가 0.2밀리미터 정도 얇아서 흰색 달걀을 보관할 때 파손되지 않도록 더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