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선비들은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신체의 일부는 절대 손대지않고 함부로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 말을 모든 사람들이 지켰을까하는 의문도 듭니다. 요즘처럼더운 한여름에도 그 긴머리로 상투를 틀어놓으면 더워서 힘들었을것 같은데.
조선 시대 선비들은 진짜 머리카락을 자르거나 손도 대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