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위에 직장 상사분하고 업무 이야기를 하면, 대화가 잘 안되네요.
상사분은 본인의 말이 다 맞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요.
저는 실무를 보니 아니라고 말하는데 전혀 반영이 안되네요.
이럴때는 그냥 상사분 말을 들어서 일을 처리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귀를 닫은직장상사는 답이없다고봅니다.
제 경험상 하고싶은대로 놔두고 시키는대로 하면 차라리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빚좋은 개살구80입니다.
일산 상사가 시킨 것이니 맜던 틀리던 무조건 해보고 나중에 아니면 어떤 이유로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