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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색다른콜리16022.12.18

외동으로 자란 아이들은 외로움이나 부담을 많이 느끼나요?

예전에 알고 지냈던 친구들 중에서도 보면

외동으로 자란 친구들이 있어요.

사람 성향이야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반드시 이럴 것이라는 객관적인 답은 없겠지만.

외동으로 자란다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외로움이나 성인이된 이후의 일들에 대한 부담을 많이 느끼나요?

그럴때는 어떤식으로 해결을 취하나요?

개인의 경험담이나 생각을 적어주면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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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황민규입니다.

    사람 마다의 성향이 다양 하겠지만 외동이라도 주변 사람과 친구가 많이 있으며

    관계 유지 잘하고 지내는 외동은 상대방의 배려와 이해심이 좋겠지만 주변에 친구나 사람이 별로 인 외동은 자기 중심 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답니다.


  • 안녕하세요. 레이키힐러&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외동으로 자라도 전혀 외롭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떠한 환경에서 자랐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친구들이 많거나 양육자로부터 충분한 사랑을 받으면서 자랐다면 외동이라도 크게 외롭지 않을 겁니다.

    부담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잘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식의 말을 많이 들은 경우에는 갈수록 부담감이 커지죠. 주변에 어떤 사람들로부터 어떤 말을 많이 듣고 성장했는지가 무의식적(평소에 보통 느끼는) 마음 상태를 결정합니다.

    이미 좋지 못한 어린 시절을 겪었다면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지만 무의식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바로 억눌러온 감정을 들여다보고 해소해서 마음에서 빠져나가도록 하는 과정을 거치는 겁니다. 조 디스펜자-당신이라는 습관을 깨라 책 추천합니다. 마음공부 검색해보시면 콘텐츠 많으니 활용해보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