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찬하늘소177입니다.
1970-80년대 정부의 수도권 인구분산 정책에 따라 서울에 위치한 사학인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단국대학교, 동국대학교,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의 대학교가 서울을 제외한 타 지역에 캠퍼스를 설립하였습니다.
대학의 등록금 충당 등의 목적으로 세워졌다는 세간의 인식과는 다르게, 설립 당시 정부에서 주어지는 혜택에 따라서 혹은 정부의 지시/권유로 인해 세워진 경우가 많습니다.
정부 방침은 처음에는 서울에 있는 대학들 자체를 완전히 지방으로 옮겨 서울을 공동화 시키려 했지만, 이에 대해 대학 자체에서 반발이 너무 심하다 보니 지방에 그냥 별도의 분교 설립을 시키는 걸로 방향전환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