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번 설선물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친구랑 결혼얘기 오가는 중입니다. 서로 나이도 있고.. 5개월6개월정도차쯤에 결혼얘기를 하고 이번에 설을 처음보내는데요. (이제 만난지 8개월차입니다) 아직 오빠 부모님께 인사드리거나 만난적은 없지만 부모님들께서는 저랑 만나고있다는건 알고계십니다. 설 선물을 하는게 좋겠죠? 그렇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직 결혼이 확정된 것도 아니고 인사 차원이라면 무난하게 과일 세트 5만원 이내로 해서 선물드리세요. 그게 양쪽 부모님들도 부담도 적고 차례나 집에서 먹기도 아주 유용합니다
너무 크게 유난을 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자신의 정성을 어필할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좋겠지요
남자 친구분 물론
뭐 앞으로 남편이 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분이 부모님들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실 거니까
우선 1순위로 물어보시고
기타 또 다른 분들의 조언도 구하는게
최고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에 곶감 세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족 중에 곶감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요.
지난 명절에는 백화고 버섯을 선물로 드렸었고, 올리브오일 선물을 드린 적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영양제, 홈삼세트, 과일 등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 고민되시고 무엇을 선물하는 것이 좋을지 감이 안 잡힌다면, 남자친구에게 부모님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선물이 좋을지 물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 명절선물은 부담되지 않는 선물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대충 준비한 선물이 아닌, 나름 신경썼다는 티가 나야할텐데요.
혹시 부모님께서 차를 좋아하시거나, 커피등의 종류를 좋아하신다면
쉽게 구하지 못하는 종류의 차, 또는 커피류 등을 준비하거나, 찻잔등의 선물도 좋지않을까 싶고요.
과일을 좋아하신다면 과일선물도 좋겠지만, 부담되지않도록 너무 큰 과일선물보다는 아기자기한 선물류가 좋을것같고요.
어르신들은 곶감을 좋아하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혹시 남자친구분께 곶감을 좋아하시냐고 물어보고, 곶감을 좋아하신다면 상주곶감이나 영동곶감등의 곶감을 선물드리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어머님께서 좋아하시는 취미생활이 있다면 그런쪽의 선물을 준비하시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다육 키우시는것을 좋아하신다면 금액대가 천차만별이니 다육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