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잘됨이 배아픈 나는, 나쁜 사람인가요?

분명 그 사람의 일이 잘 안됐을 땐 너무 안됐어서 잘됐으면 하고 바랬는데, 잘되니 또 시샘이 나고 배가 아파요. 도대체 이런 심리는 왜 생기는 걸까요?ㅜㅜ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물론 너무 남에게 질투를 느끼는 것은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어찌보면 내 자신을 낮추고 비교하는 과정에 에너지를 쏟다보면 솔직히 좋은 게 없거든요. 단순히 나쁘다고 표현 하기는 어려워 보이고요. 그냥 남과 비교를 좀 자제하려고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어짜피 내 인생이고 나보다 잘난 사람도 있다면, 이 세상에 나보다 어려운 사람도 분명 있을 거에요.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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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질투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좋아하고 아끼고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가끔은 그런 감정이 드는 걸 막을 순 없더라고요. 항상 나 자신을 아끼고 비교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중요한 듯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다른사람이 잘되는것이 배아프면 나쁜심성을 갖는사람이겠죠.다른사람이 잘되면 그걸 배우는것이 좋습니다.아무이유없이 그사람들이 잘되는것이 아닙니다.본인이 노력하면 언젠가 그사람들처럼 잘될수있구요.

  • 질투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질투때문에 본인이 너무 스트레스 받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없는 것 같아요. 어떤 부정적인 감정이더라도 본인이 잘 다스릴 수 있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 사람은 대부분 비교하며 응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비교하면서 질투와 시기하는 감정 생기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상대가 나와 진정한 관계라고 생각했지만 어느순간부터 거리감 느껴지고 한편으로는 나를 이용한건 아닌지 생각들면 응윈은 질투와 원망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그런 감정 생기는 것은 나쁜게 아니고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편하게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나와 다른 세계에 있는 사람의 성공은 부러움에 그치지만

    나와 가까운 사람의 성공은 나도 할 수 있었는데! 라는 비교를 불러 일으킵니다

    타인의 성공을 나의 무능력함과 동일시하여 내 존재가치가 낮아졌다고 느낄 때 질투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감정은 질문자님이 성장하고 싶고, 성공하고 싶은 열망이 강하다는 증거입니다

    그 마음을 받아들이시고 질문자님의 목표를 향해 조금씩 나아가는 에너지가 되길 바랍니다

  • 자연스러운 질투심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 감정을 이겨내기 위해서 스스로가 더 잘 되도록 열심을 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풍족해야 풍족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당연한 순리로 보입니다.

  • 원래 사람마다 내가 다른사람보다 잘되고싶어라는 생각은 무조건합니다

    남을 질투하는건 이상한것이 아니라 평범한것입니다 그러니 크게 문제가안됩니다~~

  • 남의 잘된 일에 배 아픈 건 인간의 아주 본능적인 감정이라서 결코 나쁜 사람이라 그런 게 아니에요.

    ​잘 안됐을 땐 동정심이 생기지만 막상 잘되면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뇌에서 자연스럽게 시샘 신호를 보내는 거거든요.

    ​오히려 예전에 잘되길 바랐던 마음 자체가 따뜻한 분이라는 증거니까 너무 죄책감 갖지 마시구 "나도 잘되고 싶어서 잠시 마음이 조급해졌나 보다" 하고 넘기시는 게 젤 마음 편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