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잘난 사람들을 보면 자꾸 배가 아프고 속상합니다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 인지 모르겠는데 너무 다른 사람들을 시기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 잘되는 것을 보면 자꾸 속상하고 배아프고 그래요 이건 저만의 문제 인가요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는가로등불빛아래입니다.
경쟁사회입니다.
이렇게 배아파하고 자존감을 느끼는 것은 본인 발전에 원동력이 됩니다.
이런 자세가 더 열심히하게 하고 정상에 서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안녕하세요. 검붉은코뿔소 34입니다.
남과 되도록 비교보다는 단순히 축하만 해주고 본인의 현재를 만족하거나 조금 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목표를 잡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시간을 더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과 자신의 상황을 비교하는 마음을 버리셔야죠.
어느 정도야 부러움과 시기심이 들 수는 있으나 그런다고 내 상황이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시기심이 있어서 그런건데요 옛날 다못살때 70-80년도에는 그런사람 많았습니다. 지금 이시대에서는 남이 잘되도 축하해주는 아량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상대적으로 스스로를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 사실 주변인이 잘되면 도움 받을곳이 많아져 좋은건데 스스로는 위축감을 느끼기도 하죠. 상대적으로 느끼기 때문입니다.그러면 마음속에 평화가 없으니 스스로 볶아대면서 업을 만드는 것이죠. 다른 사람이 잘되면 그런갑다...하지 별 생각 안들어요. 부러워하지도 자신 스스로를 평가하지도 않습니다. 자존감 암만 길러봤자 더 잘살고 더 잘나가는 주변인은 계속 생기기 마련이죠.
안녕하세요. 강가딘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없어지는 현상이긴 한데요.
사람이면 누구나 당연히 잘난 사람을 보면 부럽거나 배가아프겠죠?
좋게 생각해보면 그만큼 자신도 경쟁심이 있다는 반증입니다.
앞으로 사회생활에서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티안내고 배아파 하시고 즐겁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누구나 남들하고 비교하고 나보다 잘 나가면 부럽고 짜증도 나죠 감정을 가지고 있잖아요~하지만 너무 심하먼 본인한데 도움이 않됩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사돈으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것이 아닙니다. 당연 나보다 나은사람을 보면 부럽고 자신을 돌이켜보게되는 마음은 당연한 것이라 봅니다.
그럴때일수록 절망하지말고 그사람들을 보며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우주입니다.
다른 사람이 부럽거나, 닮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이 심해지면서 열등감이 드는 건 본인을 더 우울하게 만들거나, 열등감이 심해지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도 있으므로 가능한 다른 사람대로 인정하고 본인의 장점 등을 찾으며 자존감을 높이는 노력을 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레드스톤입니다.
자존감을 가지세요
자신의 가치와 장점을 인식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삶을 즐기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자존감이 강한 분이라 그렇습니다.
세상에는 자신보다 나은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것을 인정하면
좀더 마음이 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나보다 못한 점이 분명있다고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편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