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차일때마다 듣는 소리 1위가 못생겨서 그런거라는데 하…제가 봐도 제가 너무 못생긴거 같아요 특히 얼굴형이랑 입이 맘에 안 드는데 미성년자라서 성향을 못 하는 점이 아쉬워요 ㅠㅠㅠㅠ 괄사라도 써보고 싶은데 부모님이 절대로 안 사주시고요…예전엔 거식증까지 생겼었어요 ㅠ
안녕하세요. 심심한테리어168입니다.
아직 미성년자면 앞으로 예뻐지기 위해 노력할 기회가 충분히 있습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사회인이 되어 돈을 벌면 화장이나 가벼운 성형으로
변화가 가능합니다. 예쁜 화장법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얼굴만 생각하지 말고 전체적인 이미지를 본인만에 스타일로 꾸며보세요~ 스타일이 좋으면 전체적으로 예뻐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아직 미성년자이잖아요? 너무 걱정 안하면 좋겠어요. 성인이 되어 충분히 잘꾸미면 됩니다. 지금은 자신감을 갖고 생활하시면 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못생긴걸루 주눅들지마세요 본인만의 매력이 있을거고 본인만의 매력을
어필하시면 충분하시니깐 너무 남의 시선 신경쓰지마세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댓글 분들 너무 긍정적으로만 말해주는데
차일 때마다 그런거라면 사실상 못생긴게
맞겠죠?
그런데 못생긴건 돈을 쓰면 해결됩니다.
그러나 그 돈도 본인이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본인 상황에 맞게 부모님에게
떳떳하게 요구하고 더 나아가 본인이 해결할
상황을 만들 수 있게 노력하세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얼굴이 조금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스타일을 멋지게 꾸미거나 본인만의 매력 어필을 한다면 외모는 크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줍은펭귄176입니다.
당장 연애 할때는 얼굴이 전부 같지만 나이 들어서 필요한건 능력입니다..
못생겼다는건 님의 생각일뿐입니다.
못생겨도 웃는 얼굴에 조화가 되면 잘생겨 보이구요. 잘생겨도 짜증내는 얼굴은 아무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거울보고 웃는 얼굴 연습하세요. 힘안들이고 되는것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옹골진꽃새283입니다.
세상 못생긴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본인에 얼굴에 만족을 못하여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다른사람들은 당신을 못생기게 안봅니다
안녕하세요. 되알진부엉이130입니다.
성형을 통해 예뻐지기 보다는 본인의 얼굴에 맞는 스타일링을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