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성분이라 눈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백내장 예방에 간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특정 음식만으로 백내장을 확실히 예방할 수 있다는 근거는 제한적이며, 전반적인 식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안토시아닌이 많은 음식으로는 블루베리, 검은콩, 자색고구마, 가지 등이 있습니다.
또 눈 건강에는 비타민 C(귤, 키위), 루테인·지아잔틴(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같은 영양소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햇빛과 관련해서는 멜라토닌 생성과 수면 리듬 조절을 위해 직접적인 자연광을 눈으로 받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유리창을 통과한 빛도 어느 정도 밝기는 전달되지만, 실제 야외 햇빛보다 효과는 약한 편이라 가능하면 하루에 10~20분 정도 야외에서 햇빛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