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시아닌 백내장 예방에 도움될가요?

안토시아닌이나 혹은 다른 거라도 백내장 예방에 도움될 음식 잇을가요? 물론 간접적으로나마 겟지맘요

그리고 우울증 및 멜라토닌 형성 위해 해빛 쬐는 게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건 해당 안 되겟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성분이라 눈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백내장 예방에 간접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특정 음식만으로 백내장을 확실히 예방할 수 있다는 근거는 제한적이며, 전반적인 식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안토시아닌이 많은 음식으로는 블루베리, 검은콩, 자색고구마, 가지 등이 있습니다.

    또 눈 건강에는 비타민 C(귤, 키위), 루테인·지아잔틴(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같은 영양소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햇빛과 관련해서는 멜라토닌 생성과 수면 리듬 조절을 위해 직접적인 자연광을 눈으로 받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유리창을 통과한 빛도 어느 정도 밝기는 전달되지만, 실제 야외 햇빛보다 효과는 약한 편이라 가능하면 하루에 10~20분 정도 야외에서 햇빛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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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물질로서 수정체의 산화적 스트레스를 억제해서 백내장 진행 지연에 긍정적으로 기여합니다. 블루베리 100g당 약 300~500mg 함유하고 있으며 자색 고구마에 많은 이 성분이 노화로 인한 수정체 단백질 변성을 늦추는 보호막 역할을 한답니다.

    단일 성분보다는 복합적인 영양 섭취가 중요합니다. 루테인, 제아잔틴은 백내장 수술 위험을 약 30% 감소시킵니다. 시금치와 케일같은 녹색채소가 있습니다. 비타민C는 하루 1,000mg 이상 꾸준히 섭취하실 경우 그렇지 않는 군에 비해 ㅂ개내장 발별 위험이 약 33% 정도 낮아집니다. 오메가3는 눈의 미세혈관 순환을 개선하고 안구 건조를 완화해서 간접적으로 눈 건강을 보호해줍니다.

    우울증 완화와 멜라토닌 조절을 위한 햇빛 쬐기에서 유리창은 상당히 장애물이랍니다. 비타민D 생성에 중요한 UVB 파장이 일반 유리창에 의해 95%이상 차단이 됩니다. 창을 통과한 빛으로는 비타민 D 합성이 거의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가시광선 파장은 유리를 통과해서 생체 리듬조절에 도움이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조도의 차이가 결정적입니다. 실외 직사광선은 약 100,000lux, 맑은 날 창가 실내는 약 2,000lux 미만입니다. 우울감 개선과 멜라토닌 억제를 통한 생체 시계 재설정에는 최소 2,500lux 이상의 강한 빛이 필요해서 하루 20~30분 정도 야외에서 직접 햇빛을 받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건강한 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