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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 뇌의 주름이 늘어난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은 맞는 말일까요?
공부하면 뇌의 주름이 늘어난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은 맞는 말일까요?
그리고 뇌의 주름은 왜 생겼는지도 궁금합니다.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뇌의 주름은 태어나기 전, 어머니 배속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일단 완성된 주름은
평생 늘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뇌는 수많은 신경세포로 이루어진 시트 구조로 되어 있어, 큰 뇌를 조그마한 두개골에
집어넣기 위해 접다 보니 주름이 생긴것입니다.
뇌의 표면에는 주름진 형태가 있는데, 이를 회백질이라고 합니다. 이 주름진 형태는 뇌의 표면 면적을 증가시키고, 이로써 뇌가 더 많은 뉴런과 신경 연결을 수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뇌의 주름은 뇌를 보호하고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도 합니다.
이러한 주름은 뇌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주름이 많은 뇌는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하고 더 복잡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더 발달된 지능을 갖춘 동물은 더 많은 뇌 주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한다고 해서 뇌 주름이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대뇌피질에 압력이 가해져 발생한 역학적 불안정성 때문에 뇌에 국부적으로 주름이 생기는 것"
이라고 합니다.
무슨 뜻이냐면 아이가 성장하면서 뇌도 같이 크는데 뇌가 두개골보다 더 빨리커요. 그리고 뇌수 같은 것을 뇌가 흡수하면서 주름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공부를 많이 하면 뇌의 주름이 늘어나 정보 처리 능력이 향상되지만, 뇌 주름 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지능에 영향을 미치므로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