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즈워크가 산책을 대신 할 수 있을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6

중성화 수술

1회

가끔 비가 많이 오거나 미세먼지가 최악인 날에는 산책하기가 좀 어려워 노즈워크를 대신해주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노즈워크가 산책하는 것 만큼 강아지에겐 체력 소모가 많이 되는 활동이라고 하던데

혹시 산책을 못가는 날 노즈워크를 한 20분 정도 할 수 있게 해주면 산책을 대신 할 수 있을까요?

산책 못가는 날은 집에서 강아지랑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산책을 하는 이유가 그래도 활동력과 사회화입니다.

      아마 평소에 산책을 잘 시켜주는 경우 노즈워크로 놀이를 해서 강아지 활동량을 늘리는 것은 큰 문제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

      산책을 못 나가는 날에는 어쩔 수 없이 집에서 활동을 하도록 해주어야 하는데요. 노즈워크 뿐만 아니라 다른 놀이도 같이 해서 실내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장난감을 던져서 놀아주시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하고 몇 번만 해도 충분한 운동량을 채울 수 있어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장난감으로 터그놀이를 해주어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비가 오는거나 너무 춥고 더운 날에는 산책을 가기 어렵죠. 노즈워크도 아이가 스트레스를 풀기에 굉장히 좋은 놀이법입니다. 특히 움직이는 공이나 굴리면서 하는 노즈워크는 활동량도 있으니 더 좋습니다.

      산책을 할 수 있다면 하는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 노즈워크나 공놀이, 장난감 던져주기 등의 놀이활동으로 대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과자나 아이스크림도 밥과 같은 정도의 에너지원이지만 결국 밥을 먹지 않으면 영양불균형이 발생합니다.

      노즈워크가 강아지 정신건강에 좋은 활동인것은 사실이지만 산채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산책은 에너지를 쓰는 운동의 개념보다 집 주변을 정찰하고 안전을 확인하는 활동에 해당하기 때문에 아무리 날씨가 나쁘고 미세먼지가 심해도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최소 기준은 충족시켜주는것이 추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