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진단과 치료 외에 의료분야에 도입된 블록체인기은 어떤 변화를 가져오나요?
미국에서는 2018년 5월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300만 ~ 500만명의 여성의 유방 촬영 영상 데이터를 인공지능(AI)에게 학습시킴으로써 임상의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가능하는 연구에 착수하였다고 합니다.
AI를 활용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 외에 의료분야에 블록체인이 도입되어 가져 올 수 있는 장점이 어떤것이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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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려대 의료원은 정밀의료정보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개인정보 식별을 없앤후 개인 id 정보를 발행하여 공유하는 방식으로
블록체인화 하였습니다.
산부인과 초음파 어플인 세이베베는 어플을 이용하여 초음파 자료를
볼수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개념으로 ict 기술등을 접목시켜 스마트 병원을 개업하고
이대 서울병원처럼 개업당시 스마트업을 행하고 블럭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각종 시스템에 적용한 사례도 있습니다.
딥러닝 이미지 인식기술을 이용하여 헬스케어에 적용하여 영상분석을 통해
질병 진단과 치료과정에 접목시키고 이에 대한 모든 정보를 블럭저장합니다.
서울대 영상의학과에서 개발한 루닛 이미지 프로그램은 이런방식으로
헬스케어 분야에 질병진단을 실시하고 있씁니다.
의료분야는 많은 정보를 분산저장하고 블럭화 하여 안전하게 이용할수있게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대한 모든 정보를 공유할수 있도록 솔루션을
개발중입니다.
의료분야의 모든 개인 정보는 극도로 개인정보이용관련법에 저촉되기 때문에
공유에 있어서 개인정보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게 단점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