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래에대해 걱정이 너무많이집니다.
나이가 33인데요 아이는 조금씩 크면서 돈이 더 들어가고
와이프는 현재 휴직중입니다..
직업상 일을 나이먹을때까지 하기힘들고
주변에서 몇가지를 추천해주는데 영 마음이 아직안가네요
마음같아서는 시골에 내려가서 편하게 농사나 하면서
돈걱정없이 살고싶은데..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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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가장으로써 고민이 많은듯합니다.
이렇게 추상적인 고민이 있을때는 구체적으로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보면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몇살때 학교는 어떻게 하며 어느정도 돈을 어떤일을 통해서 모을지 그리고 몇세때 은퇴하고 어느정도 노후를 준비할지 등을
구체적으로 이런 청사진을 그리다보면 막연한 미래의 준비를 계획 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선은 나이들 때까지 꼭 하기 보다는 살아가면서 계획과 목표를 확실히 하셔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보시고 공부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정답은 없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다짐하고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 스스로 현재 직업을 다니시고
돈을 모으시면서
추후에 하고 싶거나 할 수 있는 일등을
천천히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급하게 생각을 하면 금방 그만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천천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