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선임의 잡도리... 어떻게 대처할까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서 글써봅니다.
먼저 상황 설명하면
1. 결과보고 해야함
2. 5월에 초안 써서 팀원들 한테 공유함
3. 5월 말에서야 1차 피드백 받음
4. 회사 특성상 직책 없어서 그냥 짬, 나이순으로 상사 대우(즉, 나이 10살 많으면 그냥 상사대우임)
5. 젤 나이많은 선임이 결과보고 ㅇㅋ함
6. 그럼 다된줄알고 찐 상사(유일한 직책있는 사람)한테 보고하고 수정사항 요청해서 수정함
7. 수정 후 팀원 재공유
8. 갑자기 다른 팀원(나이가 나보다ㅠ많음) 잡도리 시전
9. 그렇게 3차 ~12차 피드백 받고 내용 싹 고침...
10. 보고가ㅠ왤케 늦냐고 지적(찐 상사 포함 늦게 피드백준 팀원)
11. 개딱기고 또 수정중...
12. 현재...
너무 억울하고 스트레스받고 힘들지만 사과하는게ㅠ맞겠지요?
그게 삶의 무게겠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이 많은 사람들이 계속 힘들게 하네요... 결국 수정하는 사람은 제일 어린 사람이네요... 억울한 상황이지만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 문제도 안 일어났다면 좋았겠지만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니깐 계속 태클이 걸립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그만둘 작정을 하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이 죄송하다고 빨리 다시 해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내용만봐도 속터지네요 망할 짬순과 나이순이 뭐그리 대단하다고 그럴까요 책임 전가만 되는 상황이네요
다음에는 공유할때 질문자님 탓으로 못돌리게 언제 공유했는지랑 누가 피드백했는지 어떻게 처리되고있는지 공유해주세요 조직이 무능력한것을 질문자님의 삶의 무게라고 판단은 하지마세요 잘못없습니다.
어휴 정말 기분나쁘고 맘같아선 던지고 나오고 싶은 상황이지만, 삶의 무게와, 또 앞날을 생각한다면, 눈한번 감고, 그냥 마음속으론 욕하시고 ..그리 하셔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