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얼마전에 제게 100만원을 빌려갔습니다. 연락은 잘 되는데 두달 째 돈을 준다는 얘기가 없습니다. 다음달에 바로 준다고 했었는데 .. 그냥 기다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아닙니다. 더 이상 기다리지 마시고 받을돈은 어떻게해서든 무조건 받으시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이미 상환을 약속한 시간이 지났자면 희망 없습니다.
그냥 100만원 준 셈 치고 잊어버리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꼭 받아야 한다면 친한친구 한명 버린다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상환 요구하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급하지 ~않으면 좀 기달려봐요~친구에게 더 급한일이 있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흰크낙새75입니다.
급하신거 아니면 여유롭게 기다려 주시다가 갚을 기미가 안보일때 증거를 모아서 소송하는쪽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친함의 정도가 그저그런 정도라면, 계속적으로 달라고 하시는게 맞을것 같아요.
그냥 아무말없으면 그냥 안줘도 된다고 착각할수 있을겁니다.
친구랍시고, 그정도도 못주냐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렇게 친한친구가 아니라면
계속 달라고 하시고, 압박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른한크낙새267입니다.
100만원이면 큰돈이고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면 매일 끈질기게 달라하는 것이 맞다봅니다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내놓으라고 독촉하고 아니면은 민사 소송을 통해서 받아야 합니다 문자나 전화 카톡 같은 걸로 증거를 남겨 놓으세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우선은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고 돈이 급히 필요한 일이 있으니 기한을 언제까지 정해서 그때까지 달라고 이야기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