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던 코인이던 금투자 , 달러투자 등등 가장 위험성이 적은건 뭘까요?
솔직히 안전한 투자라는건 저도 없다라고 생각은 하거든요 세상에 안전한 투자는 하나도 없을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서요 그런데 문제는 이런 투자나 그런데 그나마 하락세가 적은게 분명히 있기는 할거 같아서요 물론 떨어지면 돈을 벌지 못하고 마이너스가 되기는 하는 거겠지만 마이너스를 보게 되더라도 너무 많이 떨어지거나
하는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요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적당히 떨어지는 그런게 혹시 있을까요?
종목 추천이나 이런걸 말씀 드리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금 , 달러 이런 투자들 중에서 그나마 떨어지게 되더라도
떨어지는 속도가 느린게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 시장은 위험성이 기본적으로 따르기 마련이며 어떤 특정한 상품이 위험성이 덜 하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긴 합니다.
다만 상대적인 개념으로 안전성이 높은 투자 상품은 예금, 적금, 채권 이 있습니다.
예금과 적금은 원금이 보장되는 대신 수익률이 낮을수 있습니다.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은 보장하지만 수익성을 높히 추구하는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죠.
주식이나 코인은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지만 위험성도 높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투자성향이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시는 경우 예적금, 채권, 금, 달러 가 적절한 투자수단이라 보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말씀해주신 투자수단인 금, 달러, 주식, 가상화폐 중 가장 위험성이 낮은 것은 달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과거 사례를 봤을때 상한폭이 제일 적었던 것이 달러이기 때문입니다. 그다음이 미국 장기채권과 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경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당신이 말한 것처럼, 안전한 투자라는 개념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자산이든지 시장 상황이나 경제적인 요인에 따라 변동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하락 속도가 느리고 안정적인 자산들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몇 가지 예시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금 (Gold)안전 자산으로 잘 알려져 있는 금은 인플레이션이나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특히 강한 면모를 보입니다. 금은 가격 변동성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급격히 하락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점차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금의 경우, 경제 위기나 정치적 불안정 상황에서 수요가 증가하면서 가격이 안정적인 상승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은 '위험 회피 자산'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달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인 통화로 여겨집니다. 미국 경제의 안정성,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기축통화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큰 하락을 경험하지 않기 때문에 통화 헤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달러는 경제 위기나 시장 불안 시 상대적 가치가 상승할 수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자산에 비해 수익률은 낮을 수 있으므로, 주로 보유 자산 보호의 목적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미국 국채는 '안전 자산' 중 하나로 여겨지며, 특히 10년물, 30년물 국채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합니다. 물론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 가격은 하락할 수 있지만, 디폴트 위험이 거의 없는 자산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처로 여겨집니다.
금리가 낮은 상황에서는 채권의 수익률이 낮을 수 있지만, 가격 변동성이 적고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배당주는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적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일부 대형 블루칩 주식은 경제 불황에도 일정한 배당금을 지급하며, 주식 가격의 급격한 하락을 일정 부분 방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이기 때문에 가격 하락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기업에 투자하면 위험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자산으로, 급격한 가격 하락이 드물고, 임대 수익을 통해 꾸준한 현금 흐름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가격이 하락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안정성을 보장하는 자산군 중 하나입니다.
자산 분산 투자는 단일 자산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금, 달러, 채권, 부동산 등 여러 자산을 혼합하여 보유함으로써, 특정 자산의 하락을 다른 자산이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가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금과 미국 국채와 같은 자산은 비교적 안정적이고, 하락 속도가 느린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런 자산들도 전혀 하락하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투자 목적과 리스크 수용 능력에 맞는 자산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자산을 분산시켜 투자하는 것도 리스크 관리의 중요한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저한테 첫 번째는 빌라 투자입니다 시세차익이 없다고 하더라도 임대 수익을 얻기 위하여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미국 투자 미국의 주식과 금 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위험성이 적은 것은 금과 달러투자이겠지요. 하지만 금은 저점을 알 수 없으니, 내가 산 곳이 저점이 아니라면 끝까지 가져가면 되지만, 달러는 저점을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으니, 저점일때 매수하여 지속적으로 가져가는 방법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