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꼰대같을 수도 있지만 실내에서 그루프를 하고있으면 몰라도 대중교통이나 밖에서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좀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따로 그런 사람한테 뭐라하지는 않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 생각도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출근길 버스나 지하철에서 그루프하는 여성분들을 보면,
'집에서 하고 나오지 못할 만큼 바쁘게 출근하는 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따로 기분이 나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나랑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람의 외모나 취향에 대해서 애써 신경쓸필요는 없습니다. 거기다 어떤 피해도 주지 않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게 더 집중하시는게 바람직 합니다
안녕하세요. 간사한비버32입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는 것 같아요. 피해를 주는 게 아니니까 본인이 좋아서 그루프를 머리에 하는건데 저는 그냥 편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지런한오소니23입니다.
밖에서 여성분들이 그루프하고 있는 경우에는 바쁜 일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이해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견실한멧새94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주위사람들을 신경쓰지 않고 행동하기 때문에 그냥 이해하셔야 될것 같아요~우리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진 않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서매력님입니다.
저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던데요~학생들이 한거보면 귀엽기도 하잖아요 실내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어찌보면 고정관념인 것 같습니다. 긍정적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 모습을보고 당황했어요
깜밖했나 하고~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하고 다니더군요
남에게 피해안주니 뭐라고는 못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보기엔 안좋아 보이네요
제 가족이라면 하지말라고 했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