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꼭 여자분이 절 노려보다가 지 남친한테 제 얘기를 해요
남친도 같이 쳐다보고 속닥속닥 거리는데 기분 드러워 죽겠어요
옷을 요란스럽게 입은것도 아니고 똥꼬치마를 입은것도 아닌데
시비거는건지 뭔지 한두번도 아니고 이해가 안가네요..
꼭 저를 비웃는것처럼 보여서 힘드네요..
하소연좀 해봤어요..이해가 안가서..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그렇게 그런반응을 보인다는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제정신이 아니구나하고 넘겨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풍요속빈곤입니다.
세상엔 별별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님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쳐다보는가봐요
주변 시선에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