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커플 여자들 째려보는거 너무 싫어요..
지하철 타거나 밖에 나가면 커플분들 있잖아요
거기 꼭 여자분이 절 노려보다가 지 남친한테 제 얘기를 해요
남친도 같이 쳐다보고 속닥속닥 거리는데 기분 드러워 죽겠어요
옷을 요란스럽게 입은것도 아니고 똥꼬치마를 입은것도 아닌데
시비거는건지 뭔지 한두번도 아니고 이해가 안가네요..
꼭 저를 비웃는것처럼 보여서 힘드네요..
하소연좀 해봤어요..이해가 안가서..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그렇게 그런반응을 보인다는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제정신이 아니구나하고 넘겨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