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진로는 본인이 결정하는게 젤 중요하겠죠..?
근데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게 자녀분 미래 걱정하는 아버님 마음도 이해는 가네요..
이제 고1이면 아직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시기라 자녀분 관심사도 계속 바뀔수 있답니다
자녀분 원하는 학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졸업 후 진로나 취업 전망도 함께 찾아보시면서 남편분 설득해보는게 좋을거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남편분께서 학비 지원을 안하시겠다고 하시는건 너무 과한 반응인거 같네요,,
이제 아이와 남편 사이에서 엄마가 중재자 역할을 해주셔야 할텐데 한번에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대화를 이어가보세요
자녀분 꿈하고 적성 존중하면서도 또 현실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하니 얼마나 힘드실지 이해가 됩니다ㅜㅜ
부모님도 아이의 미래를 위해 걱정하시는거지만 결국 그 길을 걸어갈 사람은 자녀분 본인이죠
남편분께는 강압적인 태도보단 대화를 최대한 많이 나누면서
서로 조금더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제안해보세요..!
답변..도움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