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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남편과 아이의 대학 진로 희망학과가 달라 갈등중인데 중간에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편과 아이의 대학 진로 희망학과가 달라 갈등 중인데 중간에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는 이제 고1인데 남편은 아이에게 아빠가 원하는 학과에 들어가지 않으면 학비를 전혀 보태주지 않는다고 하고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학과에 꼭 갈거라고 해서 벌써부터 갈등이 생깁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부진랍스타담비아

    다부진랍스타담비아

    아이의 인생이 부모의 인생을 대신해 사는 것이 아니고 본인의 인생인데 본인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는 것이 맞지않을까요?

    남편분이 지원을 못한다면 아이가 장학금을 타서 대학에 가는 방법도 있고 학자금 대출도 있고 방법은 많죠.부모입장에서 지원여부를 갖고 아이에게 심적 고통은 주는 것은 아이한테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글쓴이님은 아이 마음을 중간에서 잘 잡아주시고 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마음 다치지 않게 옆에서 들어주시기만 해도

    힘이 될꺼에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신랑분이 좀 대단한분이신가보네요.

    아이의 전공까지 좌지우지 하시려고 하는걸 보니 분명 대단한 대학 대단학 전공을 하셔서 대단한 직책을 가진 분이시겠죠?

    아이의 아버지가 저렇게 강하게 나가시며 자신이 정한 전공외에 전공을 택하면 학비를 대줄수 없다는 말씀을 하시는걸 보아 답변으로 뭔가 도와드릴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드님과 신랑분이 대화로 타협을 보는게 최선일것 같고요 엄마인 질문자님이 중간에서 둘이 완만히 합의를 볼수있게 중제자 역할을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 자녀 진로는 본인이 결정하는게 젤 중요하겠죠..?

    근데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게 자녀분 미래 걱정하는 아버님 마음도 이해는 가네요..

    이제 고1이면 아직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시기라 자녀분 관심사도 계속 바뀔수 있답니다

    자녀분 원하는 학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졸업 후 진로나 취업 전망도 함께 찾아보시면서 남편분 설득해보는게 좋을거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근데 남편분께서 학비 지원을 안하시겠다고 하시는건 너무 과한 반응인거 같네요,,

    이제 아이와 남편 사이에서 엄마가 중재자 역할을 해주셔야 할텐데 한번에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대화를 이어가보세요

    자녀분 꿈하고 적성 존중하면서도 또 현실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하니 얼마나 힘드실지 이해가 됩니다ㅜㅜ

    부모님도 아이의 미래를 위해 걱정하시는거지만 결국 그 길을 걸어갈 사람은 자녀분 본인이죠

    남편분께는 강압적인 태도보단 대화를 최대한 많이 나누면서

    서로 조금더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자고 제안해보세요..!

    답변..도움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