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혜진 영양사입니다.
질문에 남겨주신대로 물은 생물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입니다.
보통 성인에게 권장되는 물 섭취양은 2L입니다.
하지만 특정질환 또는 2L이상 물을 마셨을 때 신체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1L 정도 마시는게 좋습니다.
물을 적게 마셨을 경우 탈수가 나타나는데 증상은 냄새와 짙은 색상의 소변, 적은 소변량, 두통, 어지러움 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 물을 자주 마셔야하고 구토, 설사, 많은 땀을 흘린 경우에도 물은 자주 마셔서 탈수가 일어나지 않게 해야합니다.
물을 많이 마셨을경우에는 몸 속 나트륨 농도가 낮아져서 얼굴과 신체 일부가 붓는 증상이 있습니다.
적당한 물 섭취를 위해서는 평소 자주 물 한잔씩 마시는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