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상인 작품을 다른 작품과 작자층의 측면에서 차이점을 비교하라는 게 어떤 의미일까요?
시조 두 작품을 가지고 비평문을 쓰는 고등학교 수행평가가 있는데요, 질문 그대로 둘 중에 한 작품이 작자 미상인데 어떻게 작자층의 측면에서 두 작품의 차이점을 비교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제 생각에는 작자 미상의 작품 이라도 그 작품의 내용으로 미루어 작자를 추정해서 다른 한 작품과 비교를 하라는 의미 인듯 합니다, 비록 작자를 모른다고 해도 그 내용을 보면 그 것이 어떤 신분 계층에서 쓴 글인지 추측은 가능 합니다. 예를 들어 임금에 대한 애뜻한 연모의 정이 들어간 시조라면 양반의 작품 일 것이고 남녀 간의 사랑 이라면 여인들이나 기생등의 직품 으로 추정 가능 하겠지요. 이런식으로 두 작품의 내용및 분위기를 파악 해 차이점을 비교를 하라는 의미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정확한 작자를 알 필요는 없습니다
승려, 귀족, 화랑 등등 시조를 주로 짓던 계층은 정해져 있으며
각 계층마다 선호하는 주제가 각각 있습니다
예를들어, 전쟁의 영광 같은 주제라면
최소한 승려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래서 작자가 아니라 작자"층" 인겁니다
그 시조를 쓴 계"층"을 비교하란 것에죠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작가가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작풍이 있으므로 그 작가를 A로 둘 때, 다른 작가의 작품과 어떤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분석하면 됩니다.
이것은 작가 미상의 작품의 작풍이 어떤 작가의 작품과 비슷한 지 다른 지 검토하고 내용적 계열과 작품의 이야기 방식 등을 분석하고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