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독일 PM 주스의 단맛은 주로 스테비아같은 천연 감미료와 영양소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운반체인 포도당, 과당, 말토덱스트린의 성분에서 비롯됩니다. 제품이 다양한데, 제품 1회 섭취시 들어로는 당류는 보통 4~11g 내외로, 절대적인 당량, 칼로리(약 17~46kcal) 자체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췌장 기능이 건강하신 상태라면 5년 이상 장기 복용을 하시더라도 이런 제품이 직접적인 당뇨를 유발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물론 가루형태 특성상 소화 과정 없이 장으로 빠르게 흡수되니, 이른 아침 공복에 드실 경우 개개인의 인슐린 감수성에 따라 일시적인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인슐린 저항성이 있으시거나 대사 흐름이 약해진 상태시면 이런 빠른 흡수 속도가 장기적으로 췌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공복보다 식중이나 식사 후에 섭취를 하시는 것이 혈당 안정성에 유리하겠습니다. 아니면 공복에 드시더라도 삶은 계란과 함께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몸에 특별한 대사 질환이 없으시면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지만, 오랜 기간 복용하신 만큼 기회가 되시면 내과에 가셔서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검사를 통해 질문자님 대사 상태를 확인하시면서 조절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